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5361만주(4개사), 코스닥시장 1억6777만주(37개사)다.
예탁결제원은 2월 중 의무보유 해제주식수량은 1월 3억2440만주 대비 31.8% 감소했으며, 지난해 2월 1억8678만주 대비 18.5%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제 사유 가운데 모집(전매제한)이 유가증권시장 5331만주, 코스닥 6115만주로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 해제 수량 상위 3개사는 두산중공업 4410만주, 와이즈버즈 2414만주, 피에스케이홀딩스 1599만주로 집계됐다.
발행수량 대비 해제 수량이 많은 3개사는 피에스케이홀딩스 74.1%, 아이디피 61%, 와이즈버즈 50.7% 순이었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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