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5조5131억원에서 6조4133억원으로 16.3%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익은 5898억원 손실에서 1240억원 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HMM은 “2만4000TEU급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투입과 디얼라이언스 가입 효과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운임 상승과 비수익노선 합리화, 운영 효율화에 따라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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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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