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15조6597억원에서 15조1324억원으로 3.4%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044억원에서 8384억원으로 확대됐다.
두산중공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일회성 요인 반영으로 영업외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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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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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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