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ITC는 기존에 수주한 포드와 폭스바겐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각각 4년과 2년의 유예 기간을 허여해 미국에서 배터리 생산 및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종결정을 내렸다.
회사 측은 “미국 내 배터리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앞으로 남은 소송 및 제반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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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5 08:07
수정 2021.02.1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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