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강제강지주는 계열사인 SeAH Steel USA에 53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말 자기자본 대비 3.9%에 해당하며 보ㅁ증기간은 2022년 3월1일까지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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