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1조959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10척 공사를 유럽 및 미주·아시아지역으로부터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3.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1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내년 韓 성장률 전망 '뚝'···수심 깊어진 한국은행 · 빅테크 '날고' 금융은 '죽고'···해묵은 금산분리 완화 언제쯤 · 수출입은행, 650억엔 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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