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한국정보통신은 자기주식 보통주 91만9159주를 100억원에 취득하는 신탁계약 기한을 오는 2021년 9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기관은 미래에셋대우다. 관련태그 #한국정보통신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