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1824만원으로 전년대비 30.8% 악화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86억원으로 4.2% 감소했으나 당기순손실은 26억1654만원으로 63.7% 개선됐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일회성 비용이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평화산업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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