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작년 10월 은행권 최초로 친환경·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ESG 각 부문별 혁신현황을 자체 등급화 한 ‘NH그린성장지수’를 개발하고, 친환경 여신상품‘NH농식품그린성장론’을 출시하는 등 농업·농식품분야 그린생태계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풍림푸드와 같은 친환경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ESG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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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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