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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많이 넘은 박나래···“웃긴 게 아니라 더럽습니다만”

[소셜 캡처]선을 많이 넘은 박나래···“웃긴 게 아니라 더럽습니다만”

등록 2021.03.25 16:08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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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많이 넘은 박나래···“웃긴 게 아니라 더럽습니다만” 기사의 사진

선을 많이 넘은 박나래···“웃긴 게 아니라 더럽습니다만” 기사의 사진

선을 많이 넘은 박나래···“웃긴 게 아니라 더럽습니다만” 기사의 사진

선을 많이 넘은 박나래···“웃긴 게 아니라 더럽습니다만” 기사의 사진

선을 많이 넘은 박나래···“웃긴 게 아니라 더럽습니다만” 기사의 사진

선을 많이 넘은 박나래···“웃긴 게 아니라 더럽습니다만” 기사의 사진

개그우먼 박나래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유튜브 방송 ‘헤이나래’ 2회에 출연한 박나래가 속옷만 입은 남자 형상 인형의 특정 부위를 만지고 강조하며 성적인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인데요.

박나래는 앞서 공개된 다른 영상에서도 당근을 손에 들고 남성들의 자위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취한 바 있는데요. 테이블 다리를 통해 음란행위를 떠올리게 한 것까지 이슈가 돼 성희롱 논란은 점점 커지는 중입니다.

네티즌들은 선을 넘은 박나래의 말과 행동을 지적하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장면들이 생방송이 아닌 편집된 것이기에 제작진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습니다.

박나래의 출연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헤이나래’ 제작진과 헤이지니는 부랴부랴 사과문을 올렸지만, 박나래는 여전히 묵묵부답. 선을 넘은 연예인과 성희롱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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