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30일 22시 5분과 31일 2시 57분 스와노세지마 오타케 분화구가 폭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분화구에서 1km 떨어진 지역까지 암석이 날아갔다. 암석은 최대 2km까지 날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기성청은 분석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경계 레벨을 5단계에서 3단계로 올리고 입산을 통제했다고 31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