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이창재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의 사외이사는 기존 8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관련태그 #삼성생명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찬진 금감원장, 직원 만나 '조직개편' 입 열었다···"독립성 훼손 우려 공감" · 우리은행, 모바일 전자문서 규제 특례 지정···"친환경 경영 선도" · 새 정부 민생금융 교두보 자처한 신한은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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