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유병자의 가입 문턱을 낮춰 과거 병력이 있어도 세 가지 사항만 고지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지사항은 ▲3개월 내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수술 여부 ▲5년 내 암·간경화증·투석 중인 만성질환 진단, 입원, 수술 여부다.
이 같은 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사망과 8대 질병을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형으로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주계약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 말기간질환,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8대 질병 진단 시 최대 7000만원을 지급한다.
주계약 가입 유형은 보험금 선(先)지급 비율에 따라 50% 선지급형(1종)과 70% 선지급형(2종)으로 나뉜다.
남성암과 여성암 발병률 각 1위인 전립선암, 유방암은 특약을 통해 최대 4000만원을 보장한다.
최근 암 환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도 특약 가입 시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연령은 만 30세부터 65세까지다. 월 보험료는 40세, 2종,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20년납 기준 남성 10만7400원, 여성 9만1800원이다.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인 성윤호 상무는 “국민 3명 중 1명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경험하는 만큼 유병자를 위한 GI보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 출발을 꿈꾸는 유병자들이 손쉽게 가입해 노후를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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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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