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상대방은 ▲건시스템 ▲조양 ▲지원플러스 ▲목성 등 4곳이며 공시일까지 매각잔금 완납으로 소유권이 이전된 부지는 총매각 대상 부지인 10만7862㎡의 약 72%인 7만7842㎡로 조사됐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장기 무수익 고정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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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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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방림, 30억 규모 구미공장 부지 일부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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