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한진칼 지분 총 15만75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처분금액은 87억원이다. 조 전 부사장의 지분율은 5.71%에서 5.47%로 감소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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