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3181억원 규모의 항공기 엔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매출액 대비 4.18%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아시아나항공이 운영 중인 항공기 엔진 PW4090 22대에 대해 중정비 등을 제공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