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과 함께 KDB어린이집의 네 명의 어린이가 함께 참여했으며 KDB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도 이뤄졌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개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회장은 다음 주자로 전영삼 산은캐피탈 대표, 김재익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 이대현 KDB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추천했다.
이 회장은 산업은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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