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교훈여행도시 콘텐츠 확산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역사자원과 광주 음식, 문화‧예술의 융복합화를 통해 광주만의 특별한 역사교훈여행 콘텐츠로 기획·홍보해 역사교훈여행도시 광주로의 브랜딩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을 통해 ‘의향도시 광주’는 시대발전을 선도하는 소명의식이 강한 도시, 도전정신을 갖춘 도시, 그리고 역사를 기반으로 한 창의성과 상상력이 공존하는 역사교훈여행의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관광재단은 광주만의 문화와 예술, 민주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시티투어버스 ‘오월의 버스’와 5‧18 체험자가 광주 곳곳을 소개하는 ‘택시운전사 투어’를 5‧18 41주년 여행상품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또 5‧18기념재단은 전국 교원 및 교육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자유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5·18은 물론 광주의 역사·문화적 자원들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며 광주지역에서 오월서가(5·18관련 자료 및 도서 배포처)를 운영하는 동네책방 9곳에서는 오월을 기억하고 미얀마에서 자행되고 있는 국가폭력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REMEMBER MAY, STAND with MYANMA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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