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맹비난 “은성수, 부끄러운 줄 몰라···정말 한심한 수준”

[뉴스웨이TV]안철수의 맹비난 “은성수, 부끄러운 줄 몰라···정말 한심한 수준”

등록 2021.06.02 17:16

장원용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상자산(암호화폐) 열풍과 제도화 모색’ 정책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 했다.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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