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대우건설 외 27개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국가철도공단에 679억원을 공동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미 선임된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절차에 따라 적극 소송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대우건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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