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 내정자는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롯데오토리스를 거쳐 롯데렌탈에서 경영전략본부장으로 재직했다.
김 내정자는 그린카의 등기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어, 그린카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김상원 전임 그린카 대표이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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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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