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는 임시주주총회 결과 ▲김선영 대표 해임 건 ▲유승신 대표 해임 건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에 대한 해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이 모두 부결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다만 정관변경의 건과 사내이사 최동규, 김훈식 선임의 건은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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