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7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리비안 외에도 여러 고객들과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내년부터 EV 원형전지 공급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존 거점 중심으로 확대하고 현지 대응을 위한 신규거점은 향후 상황과 고객 니즈를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실적 경쟁에···" 보험사 부당승환 기승···작년 630건 무더기 적발 · 이창용 한은 총재, G20·IMF 회의 참석···글로벌 정책과제 논의 · 금감원, 5년간 주식투자 위반 임직원 113명···징계는 단 4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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