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르노삼성 노사는 오후 2시 부산공장에서 열린 13차 교섭에서 2020~2021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날 교섭에서는 노사 양측이 경영 정상화 우선 순위로 꼽으면서 한발씩 양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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