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스타일 SUV XM3.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년치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르노삼성 노사는 오후 2시 부산공장에서 열린 13차 교섭에서 2020~2021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날 교섭에서는 노사 양측이 경영 정상화 우선 순위로 꼽으면서 한발씩 양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련태그 #르노삼성 #임단협 #부산공장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르노삼성 ‘임단협’ 추석전 타결 목소리···‘노사’ 긍정적 시그널 2021.08.30 재도약 발판 마련 ‘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 13차 교섭 ‘협력’해야 하는 이유 2021.08.25 친환경차 개발 속도···강성노조는 리스크 2021.08.19 26년 만에 독자 브랜드···일찍이 ‘삼성’ 뗄 준비 2021.08.19 르노삼성 결국 삼성과 결별···삼성카드, 보유지분 매각 추진 2021.08.18 성희롱 알린 직원 징계한 르노삼성에 벌금 2천만원 확정 2021.08.15 르노삼성 ‘명운 걸린’ XM3, 편한 라이프스타일에 스마트한 성능 더했다 2021.08.14 르노삼성 SM6 LPG, 프리미엄 디자인 감성에 ‘친환경’ 효율성 인정받다 2021.08.13 르노삼성, 고객 입장에서 ‘원하는 車’ 실시간 찾는다 2021.08.06 르노삼성 QM6 LPe, 개인택시 판매 활성화 나선다 2021.08.0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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