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해당 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에너지업체 노바텍 등은 쇄빙 셔틀탱커 7척과 내빙 LNG 운반선 6척(옵션 2척 포함) 등 총 13척을 발주하고자 삼성중공업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해당 물량에 대한 계약금액은 약 3조4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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