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재무건전성 확보와 신규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케이뱅크 주식 153만3302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29억원 규모이다. 다날이 보유한 케이뱅크 지분은 241만4852주(0.64%)가 됐다. 관련태그 #다날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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