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양극재, 분리막 등 4대 소재 외에도 부가소재로 음극바인더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고성장·고부가가치 추가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며 “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정제련 기술 업체와 협업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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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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