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캐시백 사업에 참여를 신청한 1500만명 중 약 800만명을 대상으로 3800억원 상당이 지급된다. 카드 캐시백은 한 달 카드 사용액이 지난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넘게 증가한 경우, 초과분의 10%를 돌려주는 제도다.
1인당 월별 한도는 10만원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한다. 충전금은 오늘 0시부터 전담카드사를 통해 지급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결제 시 우선적으로 차감된다.
이미 참여한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계속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은 즉시 참여 가능하다. 현재까지 상생소비자지원금 참여자는 1,509만 명이다.
한편 정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발생한 카드 캐시백 규모는 총 3800억원 내외며 지난달 카드사용액은 전년동월대비 13.4% 늘었다. 오는 30일까지 11월 분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 7000억원이 모두 소진될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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