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지니너스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42억원 규모 코로나19 확진자 멀티오믹스 데이터 생산 및 자원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38억원)의 110.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기간 내 검체에 대한 데이터 생산 및 분석공급을 완료할 시 계약금액을 지급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지니너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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