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일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 감염자가 발생한 것이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68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청 신관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소속 공무원 1명이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동료 공무원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어났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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