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대상자는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4명, 상무보 10명 등이다. 2021년 전세계적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하여 자동차 업계 전반이 어려운 가운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여 전년대비 양호한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인사라는 평가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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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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