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이 운해장학재단 무상출연을 통한 공익사업 수행을 위해 86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3일이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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