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CJ대한통운 택배노조가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이재현 CJ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파업 수위를 높였다. 관련태그 #CJ #CJ그룹 #이재현 #택배노조 #대한통운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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