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전직 임원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최 전 회장은 SK네트웍스와 SKC 등 6개 계열사에서 2235억원 상당을 끌어다 쓴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쿠팡 불공정거래 분쟁, 올해만 121건···4년 새 3배 늘어 · 추석 앞두고 '올빼미 공시' 134건···장 끝나자 악재 '우수수' · 美 투자매체 "SK텔레콤, 해킹 충격 제한적···AI 투자 가치 저평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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