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전직 임원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최 전 회장은 SK네트웍스와 SKC 등 6개 계열사에서 2235억원 상당을 끌어다 쓴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감원 "AI 리스크 관리 필수"···은행권 내부통제 강화 당부 · 먹구름 짙어진 케이뱅크···하반기 성장 '고심' · 은행 해외점포 자산·이익 증가세 뚜렷···현지화 수준은 제자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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