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전직 임원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최 전 회장은 SK네트웍스와 SKC 등 6개 계열사에서 2235억원 상당을 끌어다 쓴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기소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덜 빌려주고 더 남기자"···은행권 수익공식 재편 본격화 · 최상목 "관세분쟁 불확실성 여전히 크다"···관계기관 대응강화 당부 · 원·달러 1454.0원 개장···달러화 약세에 이틀째 하락 출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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