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5347억원 규모 LNGC 2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3.6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