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가수 안치환이 발표한 신곡이 후보 배우자 외모를 비하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는 질문에 "엽기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관련태그 #윤석열 #안치환 #김건희 #신곡 #마이클잭슨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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