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 대비 4.17% 규모며, 주식 취득 후 지분비율은 30.62%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4월 29일이다.
두산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신성장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두산, 반도체 기업 테스나 지분 30.62% 인수 결정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