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PI첨단소재는 "다각적인 내부 프로세스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PI첨단소재는 전 세계 폴리이미드(PI) 필름 시장 1위 기업으로, 현재 최대주주는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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