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출근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는 밀접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날에는 윤 당선인과 인수위 현판식을 한 뒤 첫 번째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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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19 20:28
수정 2022.03.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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