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선박은 2025년 12월 말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현재까지 LNG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 창정비 1척 등 총 18척(41억8천만달러)을 수주했다. 이는 올해 목표치인 89억달러의 47%에 달한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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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대우조선해양, LNG선 3척 8635억원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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