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은 81mm 박격포-Ⅱ 후속 양산사업과 관련해 현대위아와 28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수량 등 자세한 사항은 방위산업의 보안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관련태그 #SNT중공업 #현대위아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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