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1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행사에는 마사회 광주지사 직원들과 자회사 직원, 계림1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회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이 날 마사회 직원들과 계림1동 자생단체 회원들은 마사회에서 지원하는 철쭉 등 수목 170주를 지사 정문과 인근 담벼락에 심고,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마사회가 위치한 동구 계림1동은 노후 도심 재생 계획에 따라 골목정원, 담장시화, 마을화단 조성 등 밝은 동네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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