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 알려···누적 매출 2000억 넘어
이날 행사는 허재, 허웅 부자가 참석해 브랜드 공식 모델로서 첫 행사를 소화했다. 이들 부자는 가족의 정을 유쾌한 모습으로 연출하며 행사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안마의자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팬텀메디컬케어'를 추천하기도 했다.
팬텀메디컬케어는 현재까지(2022년 1분기 기준) 약 20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팬텀메디컬케어는 경추 추간판(목 디스크) 탈출증·퇴행성 협착증 치료 목적을 위한 견인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한다. 목 디스크, 협착증, PEMF목·허리, 허벅지 자극 등 부위별 케어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팬텀메디컬케어 렌탈 또는 구매할 경우, 59만원 선납 시 59개월간 월 렌탈료 1.7만원, 약 41만원 상당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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