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회장 배우자 한지희 씨 동행 신세계 사장단도 조문···고인 추모
故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 빈소.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총괄사장이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13일 빈소에는 구 회장의 배우자인 이숙희 여사와 자녀들인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구미현 씨, 구명진 전 캘리스코 대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사위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지켰다.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과 함께 조문에 나섰다. 정용진 부회장의 배우자인 한지희 씨도 함께 조문했다.
故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 빈소.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배우자 한지희 플루티스트가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빈소에 조문을 위해 도착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순희 여사는 이명희 회장을 직접 마중 나왔다. 장례식장 1층 로비에서 만난 이순희 여사와 이명희 회장은 어깨를 다독이며 "오랜만이다"며 인사를 나눴다. 이순희 여사는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셋째 딸로 구자학 회장의 배우자인 이숙희 여사의 언니다. 이순희 여사와 이명희 회장은 2분여간 대화를 나눴다.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 또한 이순희 여사의 딸과 인사를 나눴다. 이 회장이 먼저 빈소로 향하자 "모시러 가야 한다"며 이 회장 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故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 빈소.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총괄사장이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빈소를 나서고 있다.
앞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 강희석 이마트 대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김성영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 차정호 신세계 백화점부문 사장 등 신세계 사장단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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