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 빈소.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총괄사장이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빈소에 들어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참석한 이재현 CJ회장 · CJ,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 ·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한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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