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구자학 회장 빈소 이틀째···재계 추모 행렬 12일 별세한 고(故) 구자학 회장의 장례 이틀째인 13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재계 인사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이날도 빈소는 구 회장의 배우자인 이숙희 여사와 자녀들인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구미현 씨, 구명진 전 캘리스코 대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사위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지켰다. 오후 2시 30분경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어제에 이어 빈소를 찾았다. 고인의 입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신세계 이명희, 정용진·유경 남매와 故 구자학 회장 빈소 조문 신세계그룹 총수 일가가 12일 별세한 고(故) 구자학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13일 빈소에는 구 회장의 배우자인 이숙희 여사와 자녀들인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구미현 씨, 구명진 전 캘리스코 대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사위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지켰다. 이날 오후 4시 20분께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과 함께 조문에 나섰다. 정용진 부회장의 배우자인 한지희 씨도 함께 조문했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구광모 LG 회장, 故 구자학 회장 조문···尹 대통령 근조화환 보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2일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빈소는 구 회장의 배우자인 이숙희 여사와 자녀들인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구미현 씨, 구명진 전 캘리스코 대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사위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지키고 있다. 구광모 회장은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방문해 20여분간 머무르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구자학 회장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故 구자학 회장 빈소에 범 삼성·LG家 추모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2일 타계해 장례식이 조용한 분위기 속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재계 안팎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빈소는 구 회장의 배우자인 이숙희 여사와 자녀들인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구미현 씨, 구명진 전 캘리스코 대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사위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지키고 있다. 재계에서는 우선 근조화환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의 조화를 시작으로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재계, 故 구자학 회장 애도···4남매 빈소 지켜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2일 타계해 장례식이 조용한 분위기 속 치러지고 있다. 이날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구자학 회장의 삼녀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어 이숙희 여사와 차녀 구명진 전 캘리스코 대표, 사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지은 부회장과 경영권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구본성 전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께 빈소에
구자학 아워홈 회장 별세 일개 사업부를 종합식품 기업으로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92세로 12일 영면했다. 구 회장은 2000년 LG유통(現 GS리테일)으로부터 FS사업부(푸드서비스 사업부)를 독립시키면서 아워홈을 설립했다. 이후 20여년간 아워홈을 이끌며 매출 2조원을 앞둔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을 다진 장본인으로 평가 받는다. ◇LG그룹 창업주 구인회의 셋째 아들…주요 계열사 모두 거쳐 = 아워홈은 "구 회장이 1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이날 밝혔다. 구 회장은 올해 초 노환으로 서울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