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은 보도를 통해 "WHO는 이날 성명을 내고 캔시노 백신에 대해 WHO의 보호 기준을 충족하고, 백신의 이익이 위험을 능가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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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세계보건기구, 중국 코로나19 백신 '콘비데시아' 긴급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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