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주 의원에게 중국 특사단 단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
주 의원은 대구에서 5선을 한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이다.
중국 측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특사단의 방중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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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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