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면접관만 하는 게 아닙니다. 지원자 역시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가 바로 면접의 시간이지요. 일부 불쾌감을 유발하는 면접관들은 무례함을 멈춰주세요. 관련태그 #취업 #면접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또 사기 피소 "이번엔 정말 억울" · '오스카 수상 2회' 조디 포스터의 놀라운 근황 · 자동차 후진 '역대급 하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