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국내 언론의 사업 분할 및 모듈·부품 자회사 신설 보도와 관련,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구조 재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상기 내용과 관련,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한다는 계획이다. 관련태그 #현대모비스 뉴스웨이 이승연 기자 ls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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